'Vancouver'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0/02/18 길거리 조사: "한국"하면 생각나는 세가지는? by joyinvancouver (33)
- 2010/02/18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 그 뒷 이야기 by joyinvancouver (17)
- 2010/02/18 밴쿠버 올림픽에 나타난 ‘Red Tent’ by Early Adopter (5)
- 2010/02/16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보냈던 열정적인 밤! by Early Adopter (5)
안녕하세요!
밴쿠버 현지의 joy입니다 =)
요즘 밴쿠버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여러 사람들로 매일매일이 축제분위기인데요!
호 기심 많은 저, 이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알고있나 궁금해졌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찾아가서 얼굴엔 철판을 장착하고-!
한국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가지가 뭔지 물어보았어요!! ^^
밴 쿠버에 사시는 엘렌 (Ellen) 씨!

동생들과 딸과 함께 다운타운에 구경 나오신 엘렌씨에게 한국을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가지는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거침 없이 가장 먼저 나오는 "김치"!!! (I say 김~ You say 치~ 김~치~김~치~)
김치를 좋아하냐고 물으니 처음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좋아한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백인들도 김치를 좋아한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
두번째로 엘렌씨가 한국에 대해 떠올린 것은 성 "박"씨 였는데요 - 친구중에 박씨가 있냐고 하니까 그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 자신도 왜 박씨가 생각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_^;;
엘렌씨가 세번째로 말씀해주신것은 "컵라면"이었어요. 밴쿠버에서 마켓에 가면 한국 컵라면을 사는 백인이 많은데 엘렌씨도 입이 심심할때 딸과 함께 컵라면 한그릇의 여유를 즐기신답니다. 엘렌씨! 한국의 김치와 컵라면 더더욱 사랑해주세요~
두번째로는 에릭 (Eric)씨와 켄 (Ken)씨를 만나보았는데요.

밴쿠버에 사시는 두분은 올림픽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다운타운으로 놀러나오셨다고 하네요.
에릭씨 는 저를 보시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 역시 한국여자는 하나같이 다들 예쁘다고 하시더군요-!! 오오오~~ 태평양 건너 이 캐나다 땅에서도 역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은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했어요 ㅜㅜ! (...?ㅋㅋㅋ)
켄씨는 한국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이 “김치”라고 하셨는데요. 한국 고유의 음식인 김치가 밴쿠버에서, 특히 백인들에게도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니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요 ㅠ_ㅠ 사실은 그것보다도 일본음식 이나 중국음식으로 알고있지 않고 한국음식임을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너무나 감동적이였어요!
켄씨와 에릭씨는 두분 다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확실히 역사적인 사실들을 많이 알고 계셨습니다. “한국전쟁”, 맥아서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말씀하시면서 현존하는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셨어요...
다음주 자는 사랑에 푹 빠져버린 커플, 스웨덴에서 오신 크리스(Chris)씨 와 홍콩에서 오신 에리카 (Erica)씨였는데요!!

제가 한국인이라고 하니 제 질문을 들으시기도 전에 "한국?? 우리 한국음식 너무 좋아해요!!"라고 하셨어요!!
가 장 좋아하시는 한국 음식이 뭐냐고 물으니 크리스씨가 "Kimchi pizza (김치피자)"라고 하셔서.. 전 김치맛 피자를 드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김치 부침개"를 말씀하시는거였어요! (ㅋㅋ)
김치부침개 말고 또 좋아하시는 음식은 빨~~갛고 매~~운 돼지갈비! 말씀도중에 갑자기 배가 고파진다고 하실정도로 한국음식을 좋아하시던 두분, 한국음식 계속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래요!
크리 스씨와 에리카씨는 한국의 응원문화를 잘 기억하고 계셨는데요. 월드컵때 본 "에 너제틱한 축구팬”들이 기억에 많이 남으신대요.
스웨덴 국기를 둘러맨 듬직한 몸집의 크리스씨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귀여운 취미를 가지고 계셨는데요.. 우표모으기를 즐기신다고 해요! 어릴때부터 모으기 시작한 수많은 우표중에 한국 "우표"들이 유난히 예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국은 왠지모르게 "아 티스틱한 나라"라고 느끼신대요 ;)
그다음 에 만난 분들은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에서 오신 유키쨩과 하루나쨩이었어요.

절 친한 친구인 두분은 올림픽을 맞아 밴쿠버 관광을 오셨다고 해요.
짧은 저의 일본어로 대화를 했는데요… ^_^;; 친절하게 다 받아주시고 귀엽다고 해주시고.. 너무 즐거운 인터뷰였어요!
예 상했던대로 일본분들이라 한국에 대해 아시는게 많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첫번째로 생각나는것은 “김치”! 또 역시나 “욘사마” 와 “동방신기”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하시더군요. 한국 연예인들의 인기가 일본에서 실로 엄청나다고 하죠? 한류의 열풍이 더 거세지길 바래봅니다 ^^~

마지막으로 저의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은 파키스탄에서 오신 탈라 (Talha) 씨였습니다!!
올림픽을 보러 혼자 이 먼길을 오셨다고 해요. wow~ 용감한 탈라씨의 모습에 박수를 (짝짝짝!!)
탈라씨가 처음 떠올리는 것은 "분단국가"라는 사실이었는데요.
처음에 저한테 남한에서 왔냐 북한에서 왔냐고 물으셔서.. 쪼끔 당황했어요...
(" 아직도 남한과 북한의 차이를 모르시나…?”)
당황한 저의 표정을 보시더니 웃으시면서 "I'm just kidding.. I know that you are from the South." (농담이예요! 남한에서 온거 다 알아요~) 라고 해주시는 센스 ^_^;; 첫번째로 생각나는게 분단국가라는 사실이라고 하니.. 뭔가 마음이 좀 씁쓸하더라구요...
다음은 “태권도”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어릴때 태권도를 배우신 적이 있으시대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볼수 없지만 다음 하계 올림픽때 선전할 우리 선수들을 미리 응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에 대해 뭐가 생각나냐는 질문에 "빨간색" 이 생각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위의 크리스씨와 에리카씨처럼 월드컵때마다 열렬한 응원을 펼치는 붉은악마를 인상깊게 보셨대요!! 우리나라와는 멀게만 느껴지던 파키스탄에서도 우리의 응원문화를 이렇게 잘 알고 계시다니!!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흑흑..
많은 사람들이 다운타운에 나와 있었지만 무작정 다가가서 카메라와 노트를 내밀며 인터뷰를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배웠습니다! ㅜㅜ
(저에겐 더더더더더x1000 두꺼운 철판이 필요한듯 해요 ㅜㅜ)
하지만 한국과는 가깝게, 혹은 멀게 느껴지는 많은 나라들의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무엇을 알고있는지, 어떻게 알고있는지 취재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말 갚진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국을 행복한 나라로 기억하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
밴쿠버 현지의 joy입니다 =)
요즘 밴쿠버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여러 사람들로 매일매일이 축제분위기인데요!
호 기심 많은 저, 이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알고있나 궁금해졌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찾아가서 얼굴엔 철판을 장착하고-!
한국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가지가 뭔지 물어보았어요!! ^^
밴 쿠버에 사시는 엘렌 (Ellen) 씨!

동생들과 딸과 함께 다운타운에 구경 나오신 엘렌씨에게 한국을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가지는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거침 없이 가장 먼저 나오는 "김치"!!! (I say 김~ You say 치~ 김~치~김~치~)
김치를 좋아하냐고 물으니 처음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좋아한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백인들도 김치를 좋아한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
두번째로 엘렌씨가 한국에 대해 떠올린 것은 성 "박"씨 였는데요 - 친구중에 박씨가 있냐고 하니까 그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 자신도 왜 박씨가 생각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_^;;
엘렌씨가 세번째로 말씀해주신것은 "컵라면"이었어요. 밴쿠버에서 마켓에 가면 한국 컵라면을 사는 백인이 많은데 엘렌씨도 입이 심심할때 딸과 함께 컵라면 한그릇의 여유를 즐기신답니다. 엘렌씨! 한국의 김치와 컵라면 더더욱 사랑해주세요~
두번째로는 에릭 (Eric)씨와 켄 (Ken)씨를 만나보았는데요.

좌: 켄, 우: 에릭
밴쿠버에 사시는 두분은 올림픽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다운타운으로 놀러나오셨다고 하네요.
에릭씨 는 저를 보시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 역시 한국여자는 하나같이 다들 예쁘다고 하시더군요-!! 오오오~~ 태평양 건너 이 캐나다 땅에서도 역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은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했어요 ㅜㅜ! (...?ㅋㅋㅋ)
켄씨는 한국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이 “김치”라고 하셨는데요. 한국 고유의 음식인 김치가 밴쿠버에서, 특히 백인들에게도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니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요 ㅠ_ㅠ 사실은 그것보다도 일본음식 이나 중국음식으로 알고있지 않고 한국음식임을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너무나 감동적이였어요!
켄씨와 에릭씨는 두분 다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확실히 역사적인 사실들을 많이 알고 계셨습니다. “한국전쟁”, 맥아서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말씀하시면서 현존하는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셨어요...
다음주 자는 사랑에 푹 빠져버린 커플, 스웨덴에서 오신 크리스(Chris)씨 와 홍콩에서 오신 에리카 (Erica)씨였는데요!!

좌: 에리카, 우: 크리스
제가 한국인이라고 하니 제 질문을 들으시기도 전에 "한국?? 우리 한국음식 너무 좋아해요!!"라고 하셨어요!!
가 장 좋아하시는 한국 음식이 뭐냐고 물으니 크리스씨가 "Kimchi pizza (김치피자)"라고 하셔서.. 전 김치맛 피자를 드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김치 부침개"를 말씀하시는거였어요! (ㅋㅋ)
김치부침개 말고 또 좋아하시는 음식은 빨~~갛고 매~~운 돼지갈비! 말씀도중에 갑자기 배가 고파진다고 하실정도로 한국음식을 좋아하시던 두분, 한국음식 계속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래요!
크리 스씨와 에리카씨는 한국의 응원문화를 잘 기억하고 계셨는데요. 월드컵때 본 "에 너제틱한 축구팬”들이 기억에 많이 남으신대요.
스웨덴 국기를 둘러맨 듬직한 몸집의 크리스씨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귀여운 취미를 가지고 계셨는데요.. 우표모으기를 즐기신다고 해요! 어릴때부터 모으기 시작한 수많은 우표중에 한국 "우표"들이 유난히 예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국은 왠지모르게 "아 티스틱한 나라"라고 느끼신대요 ;)
그다음 에 만난 분들은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에서 오신 유키쨩과 하루나쨩이었어요.

좌: 하루나, 우: 유키
절 친한 친구인 두분은 올림픽을 맞아 밴쿠버 관광을 오셨다고 해요.
짧은 저의 일본어로 대화를 했는데요… ^_^;; 친절하게 다 받아주시고 귀엽다고 해주시고.. 너무 즐거운 인터뷰였어요!
예 상했던대로 일본분들이라 한국에 대해 아시는게 많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첫번째로 생각나는것은 “김치”! 또 역시나 “욘사마” 와 “동방신기”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하시더군요. 한국 연예인들의 인기가 일본에서 실로 엄청나다고 하죠? 한류의 열풍이 더 거세지길 바래봅니다 ^^~

마지막으로 저의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은 파키스탄에서 오신 탈라 (Talha) 씨였습니다!!
올림픽을 보러 혼자 이 먼길을 오셨다고 해요. wow~ 용감한 탈라씨의 모습에 박수를 (짝짝짝!!)
탈라씨가 처음 떠올리는 것은 "분단국가"라는 사실이었는데요.
처음에 저한테 남한에서 왔냐 북한에서 왔냐고 물으셔서.. 쪼끔 당황했어요...
(" 아직도 남한과 북한의 차이를 모르시나…?”)
당황한 저의 표정을 보시더니 웃으시면서 "I'm just kidding.. I know that you are from the South." (농담이예요! 남한에서 온거 다 알아요~) 라고 해주시는 센스 ^_^;; 첫번째로 생각나는게 분단국가라는 사실이라고 하니.. 뭔가 마음이 좀 씁쓸하더라구요...
다음은 “태권도”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어릴때 태권도를 배우신 적이 있으시대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볼수 없지만 다음 하계 올림픽때 선전할 우리 선수들을 미리 응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에 대해 뭐가 생각나냐는 질문에 "빨간색" 이 생각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위의 크리스씨와 에리카씨처럼 월드컵때마다 열렬한 응원을 펼치는 붉은악마를 인상깊게 보셨대요!! 우리나라와는 멀게만 느껴지던 파키스탄에서도 우리의 응원문화를 이렇게 잘 알고 계시다니!!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흑흑..
많은 사람들이 다운타운에 나와 있었지만 무작정 다가가서 카메라와 노트를 내밀며 인터뷰를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배웠습니다! ㅜㅜ
(저에겐 더더더더더x1000 두꺼운 철판이 필요한듯 해요 ㅜㅜ)
하지만 한국과는 가깝게, 혹은 멀게 느껴지는 많은 나라들의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무엇을 알고있는지, 어떻게 알고있는지 취재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말 갚진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국을 행복한 나라로 기억하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

"두근두근 밴쿠버 2010 / 밴쿠버 현지 소식" 분류의 다른 글
| [어재석의 밴쿠버에서 보내는 편지] #6 스키종목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밴쿠... |
| [여인성의 봅슬레이 다이어리]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첫 올림픽 출전기 '... |
| [제갈성렬의 빙상일기] 밴쿠버에서 만난 또다른 도전과 꿈 |
| 자국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하지만 이번 올림픽만은 예외로 두세요 |
| END가 아닌 AND, 올림픽의 끝에서 만난 사람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문화가 이정도까지 퍼져있다는게 자랑스럽군요 ㅎㅎ
2010/02/18 11:38네-!! 한국의 여러가지 좋은 문화들이 더 많이 세계화가 되길 바랍니다!
2010/02/19 18:35김치, 욘사마,동방신기,붉은악마 ^^
2010/02/18 13:20역시 ^^
사람들이 좋은것들을 더 많이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죠 ^^!!!
2010/02/19 18:35멋진 글 좋습니다. 현지의 생생함이 전해오네요.
2010/02/18 15:08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주세요 =)
2010/02/19 18:36글 재밌게 읽었어요. 수고했어요! 하루빨리 happily united 된 나라로 알려지면 더욱 좋을텐데 =)
2010/02/18 15:14그러게요! love & peace all around!
2010/02/19 18:36joy 조카님 화이팅~~ :D 역시 예쁜거군요!! 히힛
2010/02/18 16:46아니예요...... 하지만 이런 악성루머 아닌 선성루머..!! 매우 좋습니다!! 훈훈합니다!! ㅋㅋ ;)
2010/02/19 18:37저도 밴쿠버에서 사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도시느낌이라
2010/02/18 18:30다운타운나갔는데.. 원래 10시만되도 조용하던 곳들이 새벽이 되도
너무너무 신나는 축제분위기였답니다.
우연이라도 조이님 만났으면 신나게 인터뷰 해드렸을텐데..
아쉽네요^^
아 그렇군요 ^^ 제가 한국불들은 인터뷰 대상으로 안잡아서... 공대아름이님 지나가면서 뵈었을 수도 있겠네요 ;)
2010/02/19 18:37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김치가 그렇게 유명하군요... 몰랐습니다.
2010/02/18 18:41동양인들 사이에서 김치가 유명한건 알았지만 백인들도 김치를 이렇게 많이 알다니 - 그것도 한국 것으로!! - 너무 좋더라구요 ^^!
2010/02/19 18:38오타났어여
2010/02/18 20:59맥아서장군이 아니라 맥아더장군이죠!@~!@~ㅎㅎ
아 그렇군요 ㅠ_ㅠ 죄송해요!!
2010/02/19 18:3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2/18 21:28의외로 김치가 캐나다에서 유명한가봐요~
2010/02/18 23:58매워서 서양인들은 쉽게 좋아하기 어려울꺼라 생각했었는데,
예상 밖이네요... ^^
무엇보다도 한국의 것이라고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게 참 기쁜 사실이죠 !
2010/02/19 18:39남에서 왔냐 북에서 왔냐고 묻는 외국인들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서운했지만 자꾸 듣다보니까 그런것도 모르겠더군요. 농담반진담반인진 모르겠지만. 농담아닌경우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미국에 사는 외국인들 한국에서 왔다그러면 별 관심없어요. 국가적 이미지가 별로라고 해야하나. 우리가 동남아사람 보는정도 보다 못하다면 못하지요. 한국에 있을땐 매체에서 한국이 최고인냥 교육받고 왔지요. 하지만 현실은 반대라는거. 제가 한국인인걸 말해도 외국인들은 일본얘기하고있습니다. 일본가고싶다는둥, 어쩌구.. 삼성 엘지도 우리나라건줄 모릅니다. 이건 개개인의 힘보다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우리 국가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게 아닐까..합니다. 정말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왜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 하는지. 한국인인걸 떳떳이 말 못하게 되는지..적어도 여기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2010/02/19 00:10그렇군요... ㅜㅜ 아직 고쳐야 할 점이 많지만 천천히 노력한다면 좋아질꺼라고 생각합니다!
2010/02/19 18:39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10/02/19 07:48감사합니다 ^^
2010/02/19 18:40재밌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0/02/19 12:01감사합니다 ^^
2010/02/19 18:40역시 한국하면 김치인거죠 ㅋㅋㅋ 다들 멀리서 구경가셨네요
2010/02/19 12:03부러워라 ㅠㅠ 저도 언젠가 올림픽을 실제로 보는날이 생기겠죠?
잘 보고갑니다~
다음 올림픽엔 꼭!!! 가보세요 ^^ 아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껍니다!!!
2010/02/19 18:40올림픽을 보시러 혼자오시는 분도 있고... 대단하네요~ ^^*
2010/02/19 15:29그러게요.. 저는 무서워서 선뜻 먼곳으로 혼자 가기 힘들꺼같은데.. 그래도 모험은 좋은거니까요 =)
2010/02/19 18:40^^ 정말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생각을 취재해주시고 share해주셔서 감사해요:)
2010/02/20 06:20감사합니다 ^^
2010/02/25 21:33역시 뭐니뭐니해도 김치군요' '*
2010/02/20 06:22리얼한 외국인들의 의견이 참 새롭네요 !
아 .. 저도 밴쿠버에서 직접 올림픽을 보고싶네요
재미난 포스팅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0/02/25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