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대한민국'에 해당되는 글 43건
- 2010/07/14 [김대길] 축구선수의 노력과 성공 by 김대길 (2)
- 2010/07/13 [한준희] 스페인 우승의 의미와 교훈들 by 한준희
- 2010/07/13 [서형욱] 2010년 월드컵 결산, 베스트 플레이어 XI by 서형욱
- 2010/07/12 [서형욱] 2010년 월드컵 결산, 한국 축구의 가능성 by 서형욱
- 2010/07/11 [한준희] 스페인 대 네덜란드 - 역사적, 전술적 결승전 by 한준희
- 2010/07/09 [한준희] 스페인이 독일을 잡은 일곱 가지 이유 by 한준희
- 2010/07/09 [박찬하] 새로운 네덜란드의 세 번째 도전 by 박찬하
- 2010/07/08 [존 듀어든] 월드컵이 끝나가고 있다 by 존 듀어든
- 2010/07/08 [박찬하] 실리라는 흐름 속에 돋보인 그들의 ‘공격’ by 박찬하
- 2010/07/07 [서형욱] 월드컵에서 유럽강호들이 고전한 까닭 by 서형욱 (2)

"성공이야기(The story of success)"의 저자 맬컴 글레드웰(Malcolm Gladwell)은 우선 ‘성공은 타고 난 개인적인 지능이나 소질보다 자라온 환경과 가족 등 주변에서 주는 영향이 만들어 준다고 했다.’ 그는 개성이나 지능과 같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특성은 직접적인 성공 요소가 아니라고 한다. 가장 큰 성공 요소는 주변의 성공적인 인물들을 보고 성공한 사람들이 조성하는 성공 문화로부터 얻는다고 주장했다.
어떤 분야든 성공을 하려면 10,000시간의 실제 경험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하루 4시간을 실행한다면 10,000시간이란 약 10년을 의미한다. 이런 장기간의 노력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인내심과 쉽게 포기하지 않는 지구력이다. 전 세계인을 열광의 도가니로 뜨겁게 달구었던 2010 남아공월드컵 축구가 스페인의 첫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축구팬들의 환호와 부를 함께하는 축구선수의 선천적인 약점을 후천척인 노력과 인내력으로 극복한 몇몇 선수들을 알아보자.
평범한 영웅 박 지성! 노력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박지성 선수(1981년 2월 25일생, 178㎝, 73㎏, 맨체스터 Utd)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내성적인 성격이었고 평발과 체격이 왜소하였지만 축구를 너무 좋아하여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체격이 작아 싫은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축구는 체격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으며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명지대에 진학을 했고 남들 눈에 띄지 않아 ‘깡다구’ 하나로 버티었으며 ‘남이 보든, 안 보든 열심히 하는 것’을 미덕인 줄 알았고 보잘 것 없는 조건을 정신력으로 이겨냈ㄷ. 그러나 어느 누구도 정신력 따위를 높게 평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부상으로 탈의실에 앉아 있는데 히딩크 감독이 통역관을 데리고 왔다. “박지성 씨는 정신력이 훌륭하던데 그런 정신력이면 반드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말은 다른 사람이 열 번, 스무 번 축구의 천재다. 신동이다. 하는 소리보다 내 기분을 더 황홀하게 만들었다. 박지성 선수는 우리나라의 프리미어리거 1호이다. 타고난 지능보다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얼마나 간절하게 끈질기게 노력하느냐가 자신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관건이다. 19세 때 인터뷰 중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고 했다고 할만큼 불굴의 정신력이 오늘의 박지성을 만들었다. 그는 책을 옆에 끼고 산다. 대표 팀 동료들이 훈련을 마치고 휴식이 주어지면 잠을 청할 때도 그는 독서를 즐기며 영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자신의 미래와 제 2의 도약을 위해선 공부가 필수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 지성과 닮음 꼴! 리오넬 메시의 노력과 성공 스토리
환경은 비슷하지만 메시는 유소년 팀에서 박 지성은 일본 쿄토 퍼플 상가, 아인트 호벤, 맨유에서 야생적으로 성장했다. 장애를 이겨낸 메시의 성공 이야기는 전 세계 축구 꿈나무들에게 강한 ‘긍정의 힘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있다.
축구를 포기할 뻔 했던 다비드 비야의 성공 신화

축구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자신의 열정을 바치는 것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그 들의 꿈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우선 아마추어선수에서 프로선수, 나아가 국가대표선수, 그리고 덕망 있는 지도자로 꼽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로 통한다. 하지만 이는 몇 %도 안 되는 소수의 선수들만이 누릴 수 있다. 나머지는 주변을 맴돌거나 도태된다. 다른 직업으로 전환해 성공한 경우도 있지만 실패한 사례도 많다. 협회나 연맹 등은 실패한 축구선수들의 문제점을 알고도 손을 놓고 있다. 선수들 역시 운동에만 신경 썼지 어학 등 자기계발을 위한 공부 등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초중고 리그 제 시작이 의미가 있고 중요한 까닭이다. ‘작은 실천’에서 답을 찾고 자신의 의지와 끈기가 중요하다.
“성공은 99%의 노력과 1%의 행운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운이 좋아서 굴러 들어온 성공은 오래 가지 못한다. 그리고 존경의 대상이 될 수도 없다. 전 세계인의 열광적인 환호와 축하를 받고 있는 ‘박 지성, 리오넬 메시, 다비드 비야 선수’들처럼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는 언제나 승리한다. 그리고 존경 받는 훌륭한 선수가 된다. 이번 원정 첫 16강 목표에 성공한 국가대표 스타 허 정무 감독은 축구 선배로서 조언을 했는데 “브라질의 펠레는 체육부 장관을 했고 프랑스의 미셸 플라티니도 차기 유럽축구연맹 회장 후보다”라며 공부와 축구를 병행했던 이들이 성공한 사례를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얘기했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축구선수들에게는 영어 등 어학 공부에 충실 하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그는 선수시절 경험을 이야기하며 “계란 프라이를 주문하려고 하는데 말이 안돼서 닭 흉내를 냈다.”라고 지난 기억을 말했다. 앞으로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려면 이제는 공부를 하면서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리고 포기하면 승리할 수 없다. 따라서 스포츠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라는 진리를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되새겨 보자!
"두근두근 대한민국 / 전문가 해설코너" 분류의 다른 글
| [한준희] 스페인 우승의 의미와 교훈들 |
| [서형욱] 2010년 월드컵 결산, 베스트 플레이어 XI |
| [서형욱] 2010년 월드컵 결산, 한국 축구의 가능성 |
| [한준희] 스페인 대 네덜란드 - 역사적, 전술적 결승전 |
| [한준희] 스페인이 독일을 잡은 일곱 가지 이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피와 땀이 서린 노력자들의 성공!
2010/07/14 16:46존경할만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2014브라질월드컵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어둠을 뚫고
2010/07/14 19:33빛나는 영웅이 될지 기대됩니다. ㅎㅎ
우리나라의 축구의 발전을 위해 선진 시스템 도입이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