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에 해당되는 글 98건
- 2010/03/02 오랜 기다림 보다 더 큰 황금 빛 유혹 2화 by 두근두근 (8)
- 2010/03/02 오랜 기다림 보다 더 큰 황금 빛 유혹 1화 by 두근두근 (8)
- 2010/03/01 [어재석의 밴쿠버에서 보내는 편지]#5 메인 프레스센터를 가다. by 어재석 (8)
- 2010/03/01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마지막 금메달 by Brian Choi (8)
- 2010/03/01 밴쿠버 올림픽, 그 백스테이지에 숨겨진 코리안 파워!! by joyinvancouver (8)
- 2010/02/28 밴쿠버 한인 사진 동호회 루미온을 소개합니다~ by 쿨짹 (K Yoon) (7)
- 2010/02/28 밴쿠버 대학생들이 올림픽을 즐기는 또다른 방법~ by joyinvancouver (6)
- 2010/02/27 2010 밴쿠버 올림픽 - Korea House를 가보다. by Brian Choi (6)
- 2010/02/27 두근두근, 밴쿠버 2010 팀을 만났습니다~ by 쿨짹 (K Yoon) (5)
- 2010/02/26 [여인성의 봅슬레이 다이어리] 그들을 보면 눈물이 난다. 대한민국 봅슬레이 대표팀 화이팅! by 여인성 (6)

아래 글은 삼성전자 애니콜 리포터 블로그에서 애니콜 리포트가 전하는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생생한 취재기입니다^^
#4. 느낄 수 있는 전시, 캐나다 민트(Canada Mint)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로얄 캐나다 민트. 캐나다 민트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 꼬마아이들을 위한 게임이나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캐나다 동전이 제작되는 과정 등 모든 것들을 꼬마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있는데요. 어린아이들을 위한 게임 이외 사진도 찍고 비디오도 남길 수 있는 booth도 있습니다.

<체험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는 Reese>
이날은 유난히도 어린 꼬마아이들을 데리고 구경온 가족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가서 Reese라는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 소녀는 로얄 캐나다 민트에 와서 많은 동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메달도 만져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어린 꼬마아이들에게 올림픽 동전이나 메달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조금 생소할 수 있겠지만, 로얄 캐나다 민트에서 여러 가지 많은 경험을 통해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네요.

<화면을 터치하여 올림픽 캐릭터들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올림픽과 관련한 응원메시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체험관>

<응원 메시지 만들기 체험을 하는 이윤정, 조미경 리포터>
로얄 캐나다 민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올림픽 동전으로 바꿔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캐나다 동전을 올림픽 스포츠의 배경이 그려져 있는 동전으로 바꿔줍니다.
실제로 건물 밖에서와 건물 안 2층에서 동전을 교환할 수 있는데요. 이날은 캐나다 시민들이 직접 뽑은 영광적인 장면 중의 하나인 미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이긴 그림이 그려있는 동전을 주는 날이었습니다.
25cent짜리 동전 여러 개를 가지고 있었던 우리들도 이날만은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 주화로 바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역시 올림픽을 기념하려는지 건물 밖에서도 줄을 서서 동전을 교환하고 있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만들어진 소중한 올림픽 동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
<동전을 올림픽 주화로 교환하고 있는 조미경, 이윤정 리포터>
<이날 교환해주었던 2002 Men’s Hockey동전>
#5. 매달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해?
올림픽에 나온 선수들은 무수히 많은 연습과 피나는 노력 끝에 값진 결과물로 매달을 얻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민트에서도 또한 뛰어난 장인들과 기술자들이 무수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매달이라는 결과물을 얻어냅니다. 만드는 사람에게도 수여되는 사람에게도 각고의 노력을 요하는 매달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걸까요?
캐나다 민트에서 이러한 궁금증을 풀 수 가 있었습니다. 매달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에는 매달을 직접 만드는 장인께서 그 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설명 뒤에는 기획부터 제작에 걸친 영상이 틀어집니다.
매달 뿐만 아니라 다른 층에는 주화와 금괴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배울 수 있고 큰 벽 한편에는 민트의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제작에 참여하는 장인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벽면에 전시되어 있는 캐나다 민트의 장인들>
리포터들은 이러한 과정을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일종의 투철한 장인정신과 신뢰감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작과정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던 방문객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Venus씨>
“너무 좋아요- 여기에 오고 나서 캐나다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강해졌어요.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일반인들이 알 수 없고 체험해 볼 수 없는 것들 것 제공해주는 기회가 저에게 너무 소중합니다”
#6. 황금보다 더 값진 이름 캐나다 민트
그러나 황금 소식을 듣고 ‘캐나다 민트’에 찾아온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내 손에 금 매달을 쥐어보는 경험은 태어나서 한번밖에 겪어보지 못하는 값 진 경험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민트를 찾아온 사람들이 실제로 금 매달, 주화들을 직접 만지고 경험하고, 제작과정을 배우고,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은 그들에게 생애 첫 경험이고, 자부심이고, 놀라운 추억일 것입니다.
이들에게 캐나다 민트는 황금보다 더 값진 이름일 것으로 기억될 것 입니다.
"두근두근 밴쿠버 2010 / 밴쿠버 현지 소식" 분류의 다른 글
| [어재석의 밴쿠버에서 보내는 편지] #6 스키종목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밴쿠... |
| [여인성의 봅슬레이 다이어리]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첫 올림픽 출전기 '... |
| [제갈성렬의 빙상일기] 밴쿠버에서 만난 또다른 도전과 꿈 |
| 자국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하지만 이번 올림픽만은 예외로 두세요 |
| END가 아닌 AND, 올림픽의 끝에서 만난 사람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번 밴쿠버 올림픽 메달은 다 각각 모양이 다르다네요...
2010/03/03 18:45수작업이라 똑같은 모양이 있을 수 없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금메달 만져보고 싶어요!!!
2010/03/04 17:30올림픽 기념동전도 가지고 싶구요~~~
정말 해보고싶어지네요...!!!
2010/03/04 23:02완전 궁금해집니다..
첫 째 사진에 나온 꼬마아이 완젼 내 스타일이네요~!!!!
2010/03/05 14:09금메달을 일반인에게 공개한 건 꽤 예외적인 일이래요...
2010/03/05 21:32캐나다 민트 앞은 언제나 인산인해더라구요... ^^
저 게임은 정말 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2010/03/07 08:32일반인 공개가 앞으로 또 있으란 법도 없는데
2010/03/08 08:10참 아쉬워요
제일 부러웠던 행사!
2010/03/08 08:31다녀오신 분 글 읽으면
더 불타오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