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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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근두근 Tomorrow’입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의 산증인,
대한 아이스하키협회 박갑철 회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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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철 회장님은 조선일보 체육부 부장을 지내신 분으로
한국 체육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맡으셔서 아이스하키 보급에 앞장서고 계시는 분이죠.

그런데 아이스하키라뇨? 처음엔 저도 좀놀랐습니다.
아이스하키라면 그야말로 비인기종목 중에서도 초 비인기 종목아니었던가요?
한국은 올림픽 출전조차 못하는 말이죠.
저도 박회장님의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마냥 그런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한국은 세계 아이스하키계의 떠오르는 강국이고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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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철 회장님은 그럼에도불구하고 언론이나 국민들이 아이스하키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비단 아이스하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비인기 스포츠의 문제라는 지적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젊은 시절, 기자로 활동하면서 한국 동계스포츠의 도전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 박갑철 회장님의 눈에는 이번 동계올림픽은 어떻게 비춰질까요?

박갑철 회장님은 여느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 너무나도 흐뭇해하는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이스하키나 다른 종목들도 이와 같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밴쿠버에 있는 한국 선수단에게 성적도 중요하지만, 부상 없이 무사히 돌아와주길 바란다는 따뜻한 응원의 말씀도 있지 않으셨던 박갑철 회장님. 인자한 옆집 할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앞으로도 한국의 동계스포츠를 든든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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